세례간증문
작성자명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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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6.10
나는 처음에 이마트 위에 있는 불꽃교회에서 처음 예배를 드렸었다. 거기서 우리들교회를 오기전까지 1년동안 다녔었는데 예배시간을 지키긴했는데 예배를 제대로 드린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다. 그리고 우리들교회에 왔다.그리고 진짜 하나님을 알게된 계기는 이번 여름 수련회에 가서 인것 같다.그 이후로 큐티도 하고 기도도 하고 있다.
내게 고난이 있다면, 그 고난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 엄마일것 같다. 아직 내 마음은 오픈이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우리엄마는 내게 고난이다.그래서 혼전순결 서약식에 대해 말도 안했다
우리엄마는 나에게기대를 많이 하고 또 욕도 많이 한다. 씨발이 무슨 우리집 강이지 이름인가부다-0-어쨌든 아직 오픈되지않아 고난을 털어놓진 못하겠지만, 난 어른이 되면 무조건 엄마와 연을 끊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근데 뜻밖에도 우리 쑥희 쌤이 관계회복에 도전을 해보라고 했다. 초기 큐티를 시작했을땐 완전 내가 오글 돋게 막 엄마한테 앵겼는데 지금은 뭐 그냥 엄마뒤에다 가운데 손가락날리고 걍 소리빽빽지른당ㅎ ..나도 솔직히 엄마와 관계회복을 하고 싶긴하다.
나의 죄는 ..부모님에게 순종하지 않는것이다. 매일 순종순종 거리면서 막상 일상생활은 그냥 뭐 .. 그래서 엄마한테 미안하긴 한데 ,항상 우리엄마를 교회로 데려오고 싶긴한데 매일 욕하고 지랄하는 엄마를 보면 그냥 짜증난다. 그래서 나름 불순종하는것도 죄라고 생각한다.
또 뭐 여러가지 내가 좀 입이 험해서 얘들이 나한테 상처를 좀 받는당. 그것도 얘들한테 많이 미안하고...하나님한테 매일 기도도 안드리고 이번주에 큐티하나도 안하고..항상 나는 죄를 짓고 사는것 같다. 우상숭배..도 죄라면 죄인것이니까 비스트와 박효신사랑도 흑..죄인것인가. 어쨌든 나는 지금도 죄를 짓고 있는것같다.
내가 세례를 받고싶은 이유는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더욱더 순종할수 있도록 바라고 싶은 마음이 들기때문이다.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제자가 되고 싶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 졌음 한다.
큐티와 기도를 꼬박꼬박 밥먹는듯이 하게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내 모습이 좀더 하나님과 가까워 졌음 좋겠다. 아직 변하지 않았지만 변하는 내모습을 지켜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