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저를 낳으시고 엄마는 교회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저도 6살 때부터 저와 동생이 함께 교회를 다녔습니다.그리고 교회를 다니면 하나님께서 기도만 열심히 하면 뭐든지 들어주신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아빠를 위해 기도 했습니다.
알콜 중독 이시였던 저의 아빠는 매일 밤마다 술을 드시고 들어오셔서 손에 잡히는 물건들을 엄마에게 던지시고 쫓겨나내고 하셔셔 저와 엄마와 동생은 매일 옆에 있는 주차장에 들어가 숨어 있다가 아빠가 잠잠해지시고 나면 그때 몰래 들어가곤 했습니다. 저희는 가끔 열쇠가 없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여 여관에서 자고 아침에 집에 들어 가곤했습니다.
거의 매일 반복됐던 아빠의 술주정 때문에 엄마는 지치고, 저도 매일 학교에서는 졸았습니다. 그래도 저와 동생은 교회에 계속 다녔습니다. 주일마다 아빠를 위해 기도하니까 지금은 다행이도 하나님께 아빠가 술을 안 드시게 해주시고, 뭐든지 잘해주십니다.
저는 아빠는 술을 드시지 않고, 밤마다 저희를 괴롭히시지도 않고, 지금은 아무 일 없게 우리 가족을 살려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아빠께서는 교회에는 나오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저의 아빠를 교회에 나오시게 인도 하실꺼라고 믿습니다.
항상 제 옆에서 도와주시고 아빠가 술도 안 드시게 도와주신 하니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