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간증문
작성자명 [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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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27
저는 모태신앙으로태어나서 군인인아빠와 착한엄마와언니와 부족함없이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아빠가 진급을 못하셔서 중학생이되기전 서울로 이사를왔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면서 학교규칙을 안지키고 선생님과의 다툼으로 강제전학을 당해 이사를가서 중학교를 옮겼습니다. 중학생때 엄마아빠때문에 우리들교회엔 왔지만 잘다니지않았습니다. 중학교를 잘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가지않겟다는 내게 엄마는 학교에 안다니는대신 정신병원에 상담을 받으러가자고 했습니다. 상담을 많이 받으러다녔는데, 어느날 엄마와 병원에갔다가 강제로 입원을 당했습니다. 한달동안 갇혀지내면서 없는 병이 생기는것같았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겠단 조건으로 한달만에 정신병원에서 나올수있었고, 늦게 고등학교에 간 저는 학교적응이 힘들었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집에 잘안들어가고 안좋은 곳들을 많이 다녔습니다. 학교에선 수업을 못듣고 벌서고 청소하러 다녔고, 학교규칙을 안지키고 선생님과의 싸움으로 고등학교에서도 강제전학을 당했습니다. 또 이사를해서 학교를 옮겼는데 학교에 다니지않고 친구들과 놀기바빳고 집에들어오지않는다고 아빠와 주먹질싸움이 많았습니다. 5월부터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 교회에 정착을 했습니다. 교회에 정착할수있었던건 홍은옥선생님과 우리반애들때문인것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하나님께로 온 내모습을 보면 너무 놀랍습니다. 아직도 친구들과 같이있으면 불안해하는 아빠가 밉지만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기도해주고 기다리는 하나님과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