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이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왔지만 예배당에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엄마 예배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2학년때 희귀 난치병인 크론병을 진단받고 몸도 마음도 힘들었습니다.
크론병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엄마와 큐티를 했는데, 그때 누가복음 말씀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멀찍이 따라갔지만 세번 부인한 말씀을 보며 내가 교회는 갔지만 예배당은 들어가지 않은 베드로인 것을 알게되어 주님 앞에 회개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예배에 잘 나가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엄마와 세례까지 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치료받으며 몸이 좋아지니 엄마한테 다시 하나님이 잘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세례 또한 미뤘습니다.
그러던 중 큐페에 가서 세례받으라던 엄마의 말씀이 기억나고 선생님과 교회친구들한테 기도받으며 세례를 받아겠다고 생각해서 세례를 신청하였습니다.
이번에 3주간 세례교육을 받으며 원래는 예수님에 대해 잘 몰랐지만 교육받고 난 후에는 예수님과 조금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원래는 큐티를 힘들때만 했지만, 이제는 1주일에 꼭 한 번은 큐티를 하는 적용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아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현재 고3이라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공부할 수 있게 건강을 지켜주시고 세례받게 도와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