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저는 내향적인 아이지만, 초등하교 졸업 전까지는 친구가 한 두명 정도 있었기에 초등학교 생활을 그럭저럭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바로 이사를 하면서 아는 얼굴 한 명도 없는 중학교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날에는 먼저 다가와 준 친구도 있었고, 저도 먼저 다가가기를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다른 아이들에게 다가가기가 어려워졌습 다. 아이들은 각자 모두 친구가 있었는데, 저만 아직도 친구가 없어 저와 아이들 사이에 벽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주변이 왁자지껄한 것을 들으면 숨이 막힌 듯한 기분을 느꼈고 절 이렇게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원망 섞인 마음이 가득 있었습니다. 그런데 5월 19일 말씀에 다윗왕이 오해 받을 뻔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거라 믿었다는 한 구절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 뒤로부터 상황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 문제도 해결해 주실 것이라 믿으며 기도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외롭지 않은 제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