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고 주일마다 교회에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교회에 가는 것이 귀찮아졌고,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나의 기도를 잘 들어주시지 않는 다는 생각에 하나님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큐티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부끄러워 학교에서도 기독교인 것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 2절에서 3절 말씀을 보면,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라고 합니다. 스데반은 사람들 앞에서 설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고, 생전에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믿고 순종했다고 합니다. 저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스데반처럼 하나님을 믿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