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등부 3학년 박지효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핸드폰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잠금앱으로 핸드폰을 관리 하셨는데, 핸드폰을 바꾸고나서 잠금앱이 지워져 더 이상 관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유튜브와 SNS에 점점 빠져들었고 핸드폰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이 그런 저를 보고 아이폰에 있는 스크린타임을 이용해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런 엄마에게 내집에서 내맘대로 내핸드폰도 못보냐고 화를 냈습니다. 그 일때문에 엄마와 크게 싸웠고 결국 합의를 봐 시간제한은 없지만 밤 11시에는 핸드폰을 잠근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이 되자 공부를 해야하고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핸드폰이 잠기지 않는 오후시간에는 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들여다 보았습니다.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해보려고 해도 계속 핸드폰에게 손이 갔습니다. 결국 시험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17일 본문의 핑계를 대며 행동하지 않고 침상에서 움직이기를 싫어하며, 최소한의 노력조차 귀찮아 하는모습 이 제모습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게으름이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고 삶을 낭비한다 하시니 이제는 핸드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충실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