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저의 나병은 거짓말입니다.
저는 사소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거짓으로 꾸며 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최근에 한 거짓말은 학원 숙제를 다 하지 않았는데, 엄마가 숙제를 다했냐고 물어보시면 일단 < 다 했어요.> 라고 말부터 합니다.
가끔 엄마가 검사를 하실때가 있는데, 검사를 하러오시면 다시 거짓말로 이런게 있는지 몰랐다, 못들었다, 아니면 숙제내용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는 식으로 항상 거짓말을 진짜처럼 합니다. 그래서 어쩔때는 저도 그 거짓말이 진짜인줄 알때도 있습니다.
저도 알고 부모님도 이 거짓말의 실태를 아는데 정말 고쳐지지 않습니다.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뭔가 자랑거리가 생기면 사실보다 과장해서 말을하곤합니다. 게임을 할 때 게임티어를 거짓으로 더 높게 말하는 허풍을 떱니다. 그러다가 진짜 친구랑 게임을 하면 이건 부계정이라고 말하곤합니다. 저도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늘 거짓말이 제게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나병 걸린 환자는 예수님을 찾아가서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저도 저의 거짓말이 나병이라고 주님께 말씀드리고 깨끗하게 고침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거짓말을 주님이 싫어하신다고 깨닫게 되면 좋겠습니다. 저의 나병이 고침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