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잔소리는?
박주연: 방정리 좀 해라
이혜인, 백예나: 공부좀 해라
김선민: 일어나라, 방정리좀 해라
Q. 무너져야 할 예루살렘은?
백예나: 짜증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엄마는 항상 그럴 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한다.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내 잘못을 보지 않게 되는 것은나도 공부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들고 짜증이 난다.
-> 엄마가 공부 하라고 잔소리를 할 때 짜증을 내지 않고 엄마에게 이야기 하겠다.
김선민 : 억울함, 분노
이번주에 내 용돈이 사라졌다. 나는 오빠일거라고 생각하고 엄마한테 이야기 했는데 이일이 커져서 엄마, 아빠도 싸우게 되면서 집안 분위기가 안좋아졌다.
아빠와 싸운 엄마가 내게 짜증을 냈다. 나때문에 일이 커진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고 화도 났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빠를 의심한것이 내 잘 못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오빠가 가져갔는지는 모른다. 그냥 어떤 결론 없이 암묵적으로 이 사건을 덮어버렸다.
내 돈을 잃어버리고 엄마한테 혼도 나고 억울하고 화가 났다.
내 안에 무너져야 할 예루살렘은 늘 억울함과 분노라는 생각이 든다.
이혜인: 자기 옳음
난 늘 내가 옳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자존심 때문인것 같다.
-> 무조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배척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나에게 왜 이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해보겠다.
박주연 : 엄마의 짜증섞인 말투를 들으면 엄마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
->엄마가 짜증섞인 말을 해도 같이 화내지 않고 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