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제목:희망을 찾아서 7
지은이:알렉스 로비라
옮긴이:송병선
출판사:21세기북스
젊은 기사는 알보르 왕국의 전설의 검 ‘알보르’와 왕의 아들 ‘야누스’를 찾아 ‘운명의 땅’으로 떠나게 된다. 그 땅에는 수많은 용맹한 기사들의 발길이 닿았지만, 살아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젊은 기사는친구인 캅, 콥, 코르와 고아인 시드, 마법사 만루스 등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한 가지씩 충고를 듣게 된다. 이 충고는 젊은 기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어려움을 풀어내는 해결책이 된다.
마법사 만루스는 정해진 운명을 따라 길을 떠난다고 생각하는 젊은 기사에게 "아니다. 네 운명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 어려움에 맞서 싸울 것인지 포기하고 돌아올 것인지는 오직 네 스스로 결정할 일이다. 마지막 순간에 네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또한 네마음에 달린 일이다." 라고 충고한다. 이 충고가 참 내 마음에 와다#50527;다.
지금 계속 엄마와 싸우는게 내가 게임을 너무 좋아하고 빠져들고 하나님 말씀을 멀리하고 엄마한테 대들고 그것이 다 사춘기고 엄마, 하나님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변화할려고 시도도 해보지 않고 또 나중에 책임지는 것이 싫어 엄마한테 물어보지만, 엄마 말대로는 하기 싫기도 하다.
거대한 용이 스스로를 ‘두러움의 용’이라는부분은 흥미로웠다. 이 용은 사람들의 마음속의 두려움을 현실로 만든다. 두려움을 덮어두거나 이기려고하면 용의 힘은 점점 더 강력해진다. 하지만 자신의 두려움에 솔직하게 귀 기울이면 용을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짊어지는 가장 힘든 점은 어려운 도전이 아니라 두려움과 의심이 만들어내는 스스로의 한계이다."는 구절도 감동적이었다. 시도도 해보지 않고, 실패할 것이란 두려움에 미리 포기 한적이 많았다. 또 두렵다는것을 핑계 삼아 ‘나는 원래 이런 것을 잘 못해.’하며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게임을 하지 않게 되면 세상 친구들과 멀어질 것 같은 두려움과 또 나는 늘 이만큼밖에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자주 하며 미리 포기할 때가 많았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미리 포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며 게임하고 싶은 마음과도 싸우고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마음과도 싸워서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해서 내꿈인 목사님이 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