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질문/
1.나그네와 고아, 과부처럼 힘든 사람을 억눌렀던 나의 죄는? 이제 난 그들을 어떻게 도울까요?
-우리반에 있는 왕따를 무시하고 그 왕따를 당하는 친구에게 욕을 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그 친구를 왕따 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왕따에게 말을 걸어주고 친구가 되어 줬어야 하는 거였는데, 다른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왕따와 친하게 지내면 나까지도 안좋은 소리를 들을까봐. 그게 두려워서 앞장서서 그 친구를 왕따 시켰던 것이다. 난 5학년#46468;부터 엄청난 왕따시키기 경력을 가지고 있다. 5학년 1학기때, 우리반 회장이 맘에 들지 않아서 패거리를 만들어 그 회장을 왕따시켰고, 5학년 2학기때는 나와 친했던 친구가 나에게 막말을 하고 나의 팬심을 긁어내렸던 사건 때문에 그 친구를 엄청나게 심하게 왕따시켰다. 6학년에 올라오니 딱히 재수없는 아이는 없는 듯 했는데, 나의 바로 앞 번호인 애가 1학년#46468;부터 쭉 왕따를 당했던 하류에서 노는 애였던 거다.- 난 번호순으로 하는 과제가 있으면 꼭 그 애랑 같이 과제해결을 해야 되서, 선생님의 말을 무시하고 나의 단짝이랑 과제해결을 했던 적이 많다.- 그 하류에서 노는 애는 키147에 몸무게57, 말솜씨도 전혀 없고, 마마걸에다가, 멋도 못부리고, 모범생인 척 숙제 꼬박꼬박 해오고, 못하는 주제 나대고, 자기 절제를 못하고, 다 하는 행동도 혼자 안하려 하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끼어들려고 해서 남자애들까지도 그 왕따를 싫어했다. 난 번호순으로 그 왕따랑 사물함까지 같이 써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난 그게 너무 싫어서 물건이 썩는다고 사물함을 아에 쓰지 않았다. 그리고 언제는,Z패거리가 교밖, 그러니깐 일종의 불법을 하려고 하는데, 그 왕따는 우리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하더니 우리가 교밖을 하는 것을 보고 선생님에게 그것을 그대로 일러바쳤다. 다행히 우리는 유치원쪽으로 담을 넘어 교실로 들어와서 들키지는 않았는데, 난 그때 너무 화가 나서 그 다음 주 내 친구의 생일파티 카드를 우리반 전체에 돌리는데 그 왕따의 카드는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남자애들하고 우리 Z패거리끼리 노래방을 갔다가 PC방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왕따가 끼어들어서 따돌리느라 애를 쫌 먹었다. 게다가 4공.커를 깨놓으려고도 했었다.. 그런 왕따를 좋아하기는 힘들지만, 왕따시키는것을 주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할 일이 아니라고는 생각했지만, 나도모르게 화가 치밀어 올라서 나를 절제하질 못했다. 그래서 그 왕따인 친구의 작품을 발로 밟아 부숴버리고, 그 왕따가 해온 과제물들을 비오는 날 밖에 뿌리고 잉크가 번진 상태로 찢어서 사물함에 넣어놓고, 그 왕따가 방학과제물로 만들어온 집 모형을 완전히 분리해서 빻은 후에 그 왕따의 급식에 뿌렸던 것 같다..-다행히 그날 급식을 먹지 않았다-앞으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2.내가 드리는 예배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나는 예배시간에 설교요약을 하고, 말씀을 듣기는 한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꼭 유혹의 길(친구가 놀자고 하는 것, 엠피 듣자고 하는 것) 에빠질 #46468;가 많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죄는 이미 지지난 주에 보고 그 다음부터는 예배를 열심히 드렸지만, 아직까지 완전하지는 못한 듯 싶다.
3.참 예배를 드리면서 내가 적용할 것은?
내가 싫어하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폭력적인 친구1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