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우리의 모든것은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아까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과,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잘 처리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삼고, 그 내용을 핵심으로 그 내용에 조금 살을 붙여 전달 한 것 같다. 이제보니 난 여태까지 하나님께 내놓았던 것이 없었다. 있다면 매주 내는 헌금. 그것 뿐이었다.그래도 난 그것도 하나님의 것이 아닌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하나님에게 드렸던것이 무엇이 있는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의 판단은 '없다' 이다. 그 이유는 내가 가진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내가 드리고 드리지 않고가 아닌, 당연히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동생이 자꾸 훔쳐가는 샤프, 친구가 자꾸 훔치는 지우개처럼 조그만 것이라도 내가 '그건 내꺼야 ' 라고생각해서는 안되고, 저것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