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앙을 불렀던 나의 악한 행위는?
6학년 비상이였다. 그 이유는 나와 친하게 지내던 남자애들이
담배 핀게 들켜서 선생님들이 다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남자애들과 얼마전 PC방을 가는도중 걔네들 입으로 담배 빤다고 말하고 자꾸 나랑 내 친구들한테 담배를 권유했다. 우린, 물론 나도 마음이 조금 흔들렸지만 거절했다. 남자애들은 우리에게 쌤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앰싸자고 해서 앰쌌다.(엄마거는거)
다음날 그중에 한명이 내가 담배피고 싶다 그랬다고 나랑 친한 여자애 한테 말했다. 마음만 흔들렸을뿐 난 그런적이 없는데.. 그래서 개한테 왜 그랫냐고 난 그런적 없다고 그러면서 욕을 하면서 때렸다. 개도 날 똑같이 때렸다. 당연 그이후로 쌩깟다.(모른척하고 지내는거) 난 그날 친구가 우리반 담임한테 말하자고 하길래 귀에 들어와 그냥 얘기하려다가 체육한테 말하는게 더 재밌겠다고 그래서 애들하고 몰래 얘기하러 갔다. 남자애들하고 앰깐건 깜빡 잊고말이다. 다음날 체육이 우리반 담임한테 말해서 우리반 남자애들과 다른반 남자애들까지 면담했다. 심지어 방과후에 엄마들까지 왔다. 처음엔 무섭고 애들이랑 어쩔줄 몰라했다. 왜냐하면 그전날 남자애들이 밤에 찾아와서 우리한테 무릎까지 꿇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기 때문이다. 쌤한테 말하지말라고... 너무 미안한 마음에 난 눈물까지 흘렸는데 갑자기 개네들이 우리한테 나댄다는 생각에 뒷담도 까고 쌤한테도 말하고 그랬는데 나랑 친한 친구와 우리는 무슨 오해가 있었는지 계속 사이가 안좋았었는데 지금은 다행이도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모두 화해했다 ^ㅁ^ ..
+ 나의 악한행위는 남자애들이 담배를 권유했을때 마음이 흔들린 것과 무조건 욕하면서 때리고 그래서 친구들과의 다툼이 있었던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