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생의 발을 씻어 주었다. 씻어 주면서 솔직히 별 생각없이 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 발까지 씻겨 주면서 느낀점이 하나있다. 오빠도 내가 어렸을때 내 발을 씻겨 준적이 있을까 지금 내가 동생을 사랑하는 것처럼 오빠도 여전히 날 사랑하고 있을까
라고 생각되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럴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오빠한테 잘해주고
동생을 더욱더 사랑해 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