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후기
제자훈련1주차...
처음이라그런지 너무 힘겨웠다.
그래서 숙제도 조금밖에 하지 못했다.
하지만 제자훈련을 하기 잘 한 것같았다.
제자훈련선생님도 너무 좋으셨다.
나의 고민을 명쾌하게 답변해 주셨기 때문이다.
또,나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생각했다.물론 숙제하기 귀찮아서 매주
토요일날 몰아서 올리곤했다.
제자훈련이 끝나서 속이 후련하기도하지만
한 편으로는 너무아쉽기도 하다.
다른 친구들은 구체적으로 오픈했는데
나는 그렇지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
나는 우리들교회에 온 지 별로 안되서 아는
친구들이 별로 없었는데 제자훈련을 하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제자훈련을 하기 전과는 무언가 달라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제자훈련을 하기전에는
남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고,부끄러워 했었는데 제자훈련을
통해서 내 이야기를 남들에게 할 수 있어졌기때문이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과 친구들에게 한 걸음 더
나갈 수있게 되어서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