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티 페스티벌 몇일전이였나? 아...아니 저번주 토요일이었지 저번주.....암튼, 큐페를 가기 전에도 지금까지 큐페랑은 기분이 좀 달랐던거 같다 뭐 꼭 가야겠다 그런 기분이 아니라 뭐 가야할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도 한번 해본거 같다 하지만 가고나서...도 그런 생각이 조금 있던거 같다 뭐 별로 감명깊다? 그런일도 없었던 것 같고 그저 그랬다 평범했다 그런데 평범하 다여전하다 (노골적으로 재미없다는게 아니다 아니다....재미는 있었다....) 그런 것들에서 생각이 났다 김양재 목사님이 말했던 그 여전한 방식의 예배, 지겹게 들리던 그 말..! 그렇게 생각하니 집에서 게임만 하고있을 나를 이렇게 이곳으로 부르고,여기서 있는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약간 그런 적용을 한다고 내 멋대로 생각해 버렸다 그게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것이 보람차고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실꺼란 생각도 했다 실제로 그럴진 모르겠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참고로 제일 좋았던것은 간식이라는 여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