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나의 고난은?>
나의 고난은 내가 아빠와 친하지 않다는 거다.
아빠는 가끔씩 화가 날때면 폭력을 휘두루실 때가 많았다.
다행히 나는때리지 않고 엄마와만 싸우기도 했다.
(그렇다고 엄마가 맞고만 있지 않음....)
아빠의 반복적인 폭력을 나라에선 상습적인 것으로 보고 있었다.
그래서 잘못하다간 감옥에 갈수도 있다.
하지만 난 아빠와 정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아빠와 좀 많이 별거하고 살았다가 작년에 합침. 그러다 또 별거. 가끔씩만 만남)
그래서 아빠가 감옥에 갈수 있다는 것이 그렇게 슬프지가 않았다.
그것이 내 고난이다.
정이 왜 없을까.... 가끔 생각에 빠지곤 한다.... 정을 차츰 쌓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와 많이 만나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아빠 전도해야겠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