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본문: 느헤미야 10장 28~32절 말씀
◎말씀 요약
나머지 백성들은 모두 하나님께 맹세를 했습니다. 맹세를 어기면 저주를 받습니다. 불신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맹세, 안식일을 지키겠다는 맹세, 계명을 지키고 헌금을 넉넉히 내겠다는 맹세 등을 했습니다.
◎질문하기
하나님께 맹세를 하고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하기
사건) 오늘은 저희를 이기고 올라간 우리반의 대표팀이 다른 반의 대표와 토론대회를 하는 날 입니다. 저와 제 친구는 판정단으로 찬성이 이겼는지, 반대가 이겼는지 판정하는 청중입니다. 먼저 판정단은 공정하게 판정해야 합니다. 친한 친구가 있다고, 자기 팀이라고 불공정하게 판정하면 안되기 때문에, 먼저 공정한 판정을 할 것을 하나님께 맹세 했습니다. 불공정한 판정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토론이 끝나고, 판정단이 판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저는 우리반 팀보다 상대팀이 훨씬 잘했다고 생각해 상대팀 쪽에 손을 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같이 판정단이었던 친구가 "우리반이 이기게 해 줘야지!!" 하면서 억지로 손을 들려고 했습니다. 저도 편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꽤 있었기에 공정한 판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맹세를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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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말씀에서 오늘 이스라엘 백성은 여러가지 맹세를 합니다. 그 맹세를 어기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서로 규례와 율법을 지키기로 약속을 했는데, 저는 저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과의 공정한 판정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예상은 했습니다. 결국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공정한 판정을 할 수 없을 거라는 걸. 그러면서도 맹세는 하겠다고 헛된, 쓸모없는 맹세를 한 것입니다. 지키지 않을 맹세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나은데도 말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맹세를 한 이스라엘 백성을 항상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적용하기
하나님께 맹세를 할 때는 진짜 내가 그것을 지킬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고 맹세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지키지도 못할 맹세를 헛되게 해버렸습니다. 다음 부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맹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