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본문: 느헤미야 9장 23절~28절
#65279;◎말씀요약
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가나안 사람들을 무찔러 주시고, 그들을 가나안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맘껏 먹고 풍족해지자 주님을 반역하고 주께 욕된 말을 했습니다. 주께서 원수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을 억누르게 하자, 그들은 다시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이 다시 반복되었습니다.
◎질문하기
25~26절: 왜 그들은 맘껏 누리자 하나님께 반역을 했을까요?
◎생각하기
사건) 며칠전 저희 학교에서 독서토론 대회가 있었습니다. <받은 편지함>이라는 책에서 "순남이가 혜민이의 이름을 빌려 메일을 보낸 것이 옮은 것일까"라는 주제로 찬반을 가려 토론하는 대회입니다. 우리반에서는 총 3,4팀이 서로 붙었습니다. 그 중에서 선생님은 후보 6명을 뽑아 3명씩 토론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 중에는 저도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찬성이었고, 상대가 반대팀이었습니다. 확실히 반대측의 근거가 들 것이 많으니 저희가 불리했습니다. 예상대로 저희팀은 2표 차이로 졌고, 학년 대회는 상대팀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분명 서로 반박할 시간에 확실히 저희가 열심히 했고, 상대를 억누르듯이 기선제압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가지 더 억울 한 것은 저희는 충분히 열심히 했는데, 남자아이들이 우리팀 앞에 대고 놀려댔기 때문입니다. 이길 게 뻔했는데, 졌다는 것에 너무 속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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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오늘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풍족할 때 하나님께 반역을 하며 욕 된 말을 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혹시 토론에서 이겼을 때의 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 승부욕 많고 욕심이 많은 제가 토론까지 이기게 되었을때는 자만하게 되고 부족한 것이 줄어 하나님을 찾지 않고 반역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하나님께서는 저를 성장시키기 위해, 또 하나님을 찾고 믿게 만들기 위해 저의 패배를 미리 계획하셨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친구들의 놀림도, 저의 인내심을 기르고, 저를 성장시키시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 놓으신 것이 아닐까요? 풍족해져서 하나님께 반역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실패를 억울해하고, 이길 것이라고 자만한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적용하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이겼을 때엔 친구들을 약올리지 않고 위로해 주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찾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큐티도 안하고 반역하지 않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독서토론대회에서 진 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신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자만해서 하나님을 더 이상 찾지 않을 까 하셔서 말입니다. 승부욕이 강하고 욕심히 강한 제가 더 이상 높아지지 않고, 하나님이 가장 높으신 분이란 것을 깨닫도록 토론에서 지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실패를 해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낙심하지 않겠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