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65279;본문: 사무엘상 25장 20~27절
[요약하기]
#65279;다윗이 나발을 해치러 군사들과 함께 나발의 집으로 갔을때, 나발의 지혜로운 부인인 아비가일이 와서 다윗을 설득했다. 그리고 다윗에게 용서의 선물을 바쳤다.
질문하기#65279;
#65279;26절: 나발의 부인인 아비가일은 다윗에게 뭐라고 하며 설득했나요?
생각하기
#65279;[사건]우리반 선생님은 열혈 불교자이시다. 학교에서도 불교의 사상을 들려주시며 선생님 말을 잘 들으라고 하신다. 오늘도, 어제도 엊그저께도 선생님은 매일 불교의 사상을 생각하시며 우리에게 혼을 내신다. 특히 최근에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건때문에 경건한 일주일을 보내자고 하시며 웃지도 못하게 하신다. 그리고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고, 허리를 똑바로 펴고, 손을 무릎위에 올리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초등학교가 아니라 군대 같다. 정말 군대식으로 복도를 갈 때도 발소리를 못내고, 수업할때도 딱딱하게 앉아서 웃지도 못하고. 선생님의 의무는 학생들이 공부를 좋아하게 만들어 공부시키는 것인데, 우리 반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공부를 싫어하게 만든다. 그리고 선생님을 싫어하게 만들고, 학교를 싫어하게 만든다.
[깨달음]나는 줄곧 선생님의 잘못만 보였다. 학교에서 불교 이야기를 하고, 군대식으로 가르치고, 공부를 싫어하게 만드는 선생님의 잘못. 그리고서 선생님을 증오하게 되었고,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도 당연스럽게 생겨났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면 다윗이 나발에게 복수하러 갈 때에 부인 아비가일이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이므로 손에 피를 묻히면 안된다며 설득하였다. 이처럼 나의 몸도 하나님의 궁전이고, 하나님이 쓰실 종인데, 사람을 증오하고 복수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될까? 불교신자이신 선생님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 나는 종교적으로도 많은 복수심이 있었다. 그러나 전 큐티에도 나왔지만 복수는 하나님의 몫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때에 벌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몫을 내가 하려했던 나의 죄를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어떤사람에게 화가 나고 그 사람때문에 힘들때면 하나님에 모든 일을 맏기고 증오하지 않을 것이다.
적용하기#65279;
#65279;불교신자이신 선생님을 미워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복수하려는 마음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남의 잘못을 보지 않고 나의 잘못부터 보겠습니다.
기도하기
#65279;하나님, 저희 선생님이 불교신자셔서 저와 생각, 가치관이 모두 다릅니다. 힘든 학교생활과 무서운 선생님으로 부터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