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사건>
큐티캠프를 마치고 목~토까지 가족여행을 갔다. 첫째날밤, 여행간 곳 쇼파에 앉아서 체리를 먹으며 그날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오셔서 내가 깔고 앉은 아빠 바지와 내 뒤에 있는 모자들을 좀 치우라 하셨다. 그래서 난 사진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건성으로 치운 다음 다시 사진을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내 머리를 세게 치면서 ''야! 똑바로 치워!'' 라고 하셨다. 난 짜증이 나서 제대로 치워놨다. 그런데 아빠가 화가 많이 나셨는지 넌 아빠 말이 우습냐며 계속 소리를 치셨고 엄마는 우시면서 이건 내가 잘못 키워서 그런거라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그러셨다. 그런데 난 왠일인지 울음이 나오지 않았다. 난 너무 놀랐기 때문이다. 가족여행이라서 즐거울 줄 알았는데... 그 당시엔 아빠랑 화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아빠를 두려움의 존재라고 생각하고 아빠를 경계하였다. 그러면서 엄마만 보면 눈물이 나올라 그러고...아직도 아빠가 무섭다...
<깨닫음>
난 아빠가 그냥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아빠를 너무 우습게 봤던 것 같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사건을 주신 것 같다.
<적용>
앞으론 아빠를 우습게 보지 말고 아빠를 좀 더 사랑으로 받아들여야겠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