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사건>
#65279;#65279;수요일, 학교에서 원어민 영어수업을 하고 있었던 중, 내가 학교에서 별명이 '원숭이'다. 하지만 나도 왜 애들이 나한테 그렇게 별명을 지었는지 나도 모른다. 처음에는 기분이 좀 나빴지만 애들이 자꾸 그렇게 부르니까 이제는 익숙해져서 별로 기분 나쁘지도 않다. 내가 수요일 영어시간에 바나나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애들이 ''역시 원숭이야!!'' 하면서 놀렸다. 그리고 어떤 유재원이라는 애는 계속 원숭이라고 놀리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 이름을 애들 다 있는 데에서 부르고 그런다. 그러면서 남자애들이 나를 놀리면 '' 야 조용히 해!!'' 라며 꾸짓는다. (지는 더 놀리면서) 하여튼 싸가지가 없는 것 같다. 하여튼 정말 밉상이다...
<내 생각>
걔가 모든 애들 앞에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 이름을 말했을 때는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학교만 아니었으면 #46468;려버렸을 수도 있었다. 속으로는 죽여버리고 싶었다. 걔는 정말 얄미운 친구다.
<하나님께서 왜 이 사건을 주셨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
나도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드는 애들이 있으면 걔랑 있을 때는 친하고 친절한 척을 하지만,
뒤돌아서면 그 애 험담과 욕을 하고 다닌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내 모습을 보라고 이런 사건을 주신 것 같다~ 앞으로 나의 이런 모습을 고쳐야 겠다!!!
<적용>
앞으로 친구들 욕과 험담을 하고 다니지 말고, 내가 그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