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죄는 무엇인가?
나의 죄는 오늘 학교와 학원에서 녹초가 되어 집에 오는데 엄마가 나와 있었다.
엄마가 도서관에 가서 제훈숙제를 올리고 가자고 했다.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 컴퓨터실은 중학생 이하는 이용하기가 어렵기에 초등생은 부모와 동반하여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매번 엄마와 동원하여 컴퓨터를 해야 하는 싫음도 있고 엄마의 잔소리에도 짜증이 나고 매번 도서관을 이용
해야 하는 불편함이 너무 힘들어 "그딴 것 왜 하냐고" 짜증을 내었다.
게다가 나는 학교와 학원에서 숙제 하는 것도 힘든데 왜 제훈까지 해야 하느냐고 따졌다.
엄마는 화가 나서 집으로 가셨다.
지금은 제훈 받을 시기이고 하나님이 제훈을 받을 수 있는 시기를 주셨는데 제훈 숙제를 매번 해야 하는 것이 힘들다.
또한 도서관에 와서 하는 모든것이 힘들다고 불평과 짜증을 내면서 해야 하는 나의 모습이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자리에 순종하라고 하셨는데 난 그러지 못하는 것이 죄다.
나의 죄는 이것 말고도 수없이 많은데 최근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나의 우상인 게임과 거짓말, 욕, 친구 때리기 등
내 욕구대로 나오는 불만과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안했을때는 만족이 없어 다 싫은 것이 내 안에 있는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