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1. 하나님께서는 포로로 있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끝도 없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에스겔은 그에 계속 '네 하나님' 이라고 끝도 없이 응답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생을 어떻게 할아야 할지 우리가 살면서 직접 우리의 마음을 방문하셔서 많이 조언을 해 주신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응답을 하지 않으면, 그만큼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덜 말씀하신다.
2. 나의 말을 안 믿는 사람 때문에 내가 단단해 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가 제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에스겔은 당당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에스겔은 이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 덕분에 많이 굳세졌고 당당해졌다.
3. 말씀이 꿀같이 느껴지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된다.
에스겔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적혀있는 두루마리를 먹었다. 본래 먹지 말아야 하는것이 종이인데, 먹었더니, 꿀같이 달았다.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에이포 용지 종이는 많은 화약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적혀 있든 말든 달든 말든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두루마리가 꿀같이 달았다는 것은 종이 자체가 달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을 해서 우리의 몸이 돌같이 굳세지고, 다시 하나님에게 돌아왔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이야기 꽃을 피우신다. 근데 그 이야기가 정말 너무 듣기 좋고, 영원히 하나님과 대화를 할 정도로 꿀같이 달다 라는 뜻인것 같다.
느낀 점: 나도 포로생활을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것이 말씀을 꿀같이 달게 먹기 위해서는 아니지만, 해야 할 일이다. 보상 없이도 해야 할 일이다. 우리가 제아무리 하기 싫어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 일들은 죽어도 해야 한다. 큐티, 숙제, 공부 등등.... 우리가 정말 힘들어하고 귀찮아하는 일들이다. 그러나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이 꿀같이 달게 느껴지지 않는다. 즉, 우리가 교회 다니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처럼 포로 생활은 결코 제일 좋은 건 아니지만, 나중에 포로 생활을 할 경우 요즘 아주 비싸게 팔리고 있는 달고 맛있는 꿀을 공짜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포로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 되도록 내가 많이 기원을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