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어요.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을 구원시키려고 십자가에 못 박여 돌아가셨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가시면 예수님께서 죽을 것이 아니라 왕이 될 줄 알고 큰 자리를 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과는 달라 내가 낮아져야 높아진다고 말씀하셨다.
1. 소리 질러 요청했어요.
바디매오는 앞을 못 보는 소경이었다. 그런데 길가에 앉아 동냥하고 있다가 나사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누군가는 그 소경에게 예수님을 전해 주었을 것이다. 바디매오는 예수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소리쳐 예수님을 불렀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부를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였다. 이렇게 말한 것은 자기의 죄를 고백한 것이다.
2. 꾸짖음을 잘 들었어요.
바디매오가 소리 질렀을 때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엄하게 말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도와달라고 소리쳤는데 이렇게 여러 사람과 뭐라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엄하게 말해도 바디매오는 더 큰 소리로 소리쳤다. 자기는 예수님을 볼 수 없어 어디있는지도 모르므로 할 수 있는 것은 크게 소리치는 것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런 바디매오의 간절한 호소를 다른 사람과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 호소를 들어주셨다.
3. 겉옷을 내어버리고 예수님께 나아갔어요.
바디매오에게 겉옷은 그의 전 재산이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부르신다는 말을 듣고 감격해 겉옷까지 버리고 예수님께 나아갔다.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보지 않고 믿은 사람이다. 보고 믿은 사람보다 보지 않고 믿은 사람이 더 믿음이 더 뛰어나다. 우리도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바디매오처럼 믿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바디매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시자, 바디매오는 다시 눈을 뜨길 원하였다. 눈을 다시 뜨게 되면 장애인이 아니므로 동냥도 못하고 자기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바디매오는 그래도 눈을 뜨길 원하였다. 왜냐하면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따르길 원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바디매오에게 “가라, 네 믿음이 너를 낮게 하였다.” 라고 말하셨다. 하시자 바디매오의 병이 나았다.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가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즉시 예수님을 따라나섰다. 바디매오는 예수님에 대하여 남이 자기에게 들려준 것같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