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주 #8211; 생활적용숙제
▶ 제목 :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 내용
이번 주 설교 말씀은 나실인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럼 이번 주 생활적용 첫 번째, 내가 나실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지키기! 두 번째, 나를 나실인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예물을 드리는 적용하는 것이다. 첫 번째 적용인 나실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TV보지 않는 것과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주말에 와서 TV를 보고 싶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제자훈련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틀었다. 그리고 불평하지 않는 것은 잘 지키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싫어하는 반찬이 나왔을 때에도 불평하고 맛없는 간식이 나왔을 때에도 불평하고 선생님께서 쉬는시간도 안주시고 재량 시간에 지루한 수업만 하는 것 때문에 불평하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잘 실천하지 못했지만 다음 주는 내가 싫어하는 음식도 감사하며 먹고 내가 원하는 수업이 되지 않더라도 집중해서 수업을 듣도록 해야겠다. 두 번째 적용인 나를 나실인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리는 것은 바로 새벽예배시간에 졸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는 것이었다. 새벽예배 때 나는 졸지 않으려고 온갖 방법을 써서 졸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앞에 나가서 기도할 때 기도를 하다가도 졸음을 이기지 못했을 때가 있었다. 그래도 졸음을 깨우려고 노력했던 내 자신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더욱 깊이 기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번 주에는 특별히 한 달에 한 번 하는 금요기도회를 하였다. 이 날만큼은 전교생이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몇 분 동안이나 함께 기도하고 울부짖고 방언을 터트리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다. 그리하여 이번 주 토요일에는 새벽예배도 드리지 않고 참 은혜롭고 뿌듯하고 행복한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