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해요
오늘 말씀은 왠지 딱 내 말씀인것 같았다.
가인은 자기 동생을 죽였다.
그 이유는 자기는 악한일을 하고 동생은 선한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죽이는일-단지 행동으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는 것도 죽이는 일이다.
또한 살인자에겐 영원한 생명이 있을 수 없다고 하셨다.
나도 이렇게 동생을 죽이는일은 무엇인가?
나는 요번 제자훈련을 통해 달라지려고 동생을 잘 챙겨주고 있다.
학교 숙제,학원숙제등..
근데 챙겨줄때마다 동생은 참견하지 말라고 한다.
난 그럴때 마다 너무 화가 난다.
엄마께선 동생좀 잘 챙겨달라고 하고,
그래서 잘 챙겨줘도 참견하지 말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그래서 이런 일 때문에 동생을 많이 미워한다.
또 24일(오늘)엄마 생신이였는데
엄마가 낮목장 간 사이에 집을 청소하고,선물을 사드릴 생각이였다.
우선 선물은 설교요약때 필요한 노트,볼펜,화이트,포스트#51085;과 편지를 드렸고,
종이를 이쁘게 꾸며" 생신축하해요"라고 썼다
그다음 빨래와 설거지를 하려고 했다.
설거지는 나 혼자서 다하였다.
빨래는 동생이 털면 내가 널려고 할 생각이였다.
그런데 나 도와주지를 않는 것이다.
너무 짜증났다.
오늘 결국 나혼자서 빨래,대청소,설거지를 다하였다.
너무 힘들고 짜증나고
또 동생을 미워하였다.
이것이 내가 동생을 죽이는 일같다.
하지만 동생이 왜이러나 생각도 해봐야 할것 같았다.
◈그전에 내가 동생에게 너무 나쁘게 굴어서 동생이 나에게 이러는것 같다.
내가 그전에는 맨날 옆에 있기만 해도 화내고,
뭐라고 얘기만 해도 짜증내고 무시했다.
이런 나의 죄는 못보고 남탓을 하는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프다.◈
이제부터라도 회개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겠다.
◐적용하기:동생이 참견하지 말라고 하면 화내지 않고 내 할일 하기!◑
기도하기:하나님~오늘 말씀에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서로 사랑하지 않고,
시기와 원망과 불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저가 화를 참을 수 있는 인내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