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강은 깊고 넓고 물이 끝없이 흘러서 아무나 건널 수 없다.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이스라엘에게 정의를 물같이 흐르고 공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라고 전하라고 하셨다.
1. 하나님의 애가를 들어라.
애=슬플 애(哀)가=노래 가(歌) 이므로 애가는 슬픈 노래이다. 하나님께서는 슬픈 노래를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세상 사람들은 항상 좋은 소리, 칭찬, 승전가를 듣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애가를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애가를 먼저 들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정의와 공의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강물은 조그만 샘부터 시작한다. 우리의 샘물이 독금물(죄)로 오염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애가를 들어야 한다. 독금물은 애가를 듣는 것으로 씻을 수가 있다. 또 우리는 다른 사람 행동이 나빠도 미워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을 무시하면 나중에 똑같거나 더 심한 사람이 되며 다신 일어날 수 없다.
2. 여호와를 찾으라.
샘물을 쏟아내게 하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찾지 않고는 물을 흘려보낼 힘이 우리에게는 없다. 우리는 정직하게 살고 싶고 옳은 일을 하고 싶지만 혹시 손해 볼까 몸이 따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호와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벧엘을 찾지 말고 길갈로 가지 말라고 하셨다. 벧엘은 전통적인 예배의 장소이고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으로 정착한 곳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벧엘에 가는 것처럼 부모님이 구원을 얻었다고 나도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애가를 듣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또 길갈에 가는 것처럼 원하는 것만 하면 안 된다. 또 뭔가를 얻으려고 예배를 드리지 말아야 한다. 이런 예배에서는 하나님이 안 계시고 나와 내 욕심만 있다.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여호와를 찾아야 한다.
3. 성문에서 공의를 세워라.
성문은 백성들이 잘 지나다니는 곳이다. 성문에서 공의를 세우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인 적용을 하라는 뜻이다. 우리는 우리 삶(일상생활)가운데서 항상 정직과 공의를 실천해야 한다. 우리가 단 것(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것)과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과 같이 내가 좋아하는 말만 듣는다면 내 영혼에 암이 생긴다. 우리가 정의를 행해야 하는 이유는 그렇지 않으면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의를 물같이 흐르게 하고 공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라는 말씀은 악한 일을 미워하고 선한 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