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발 씻겨 드리기
아 진짜 오랜많이 부모님 발을 씻겨 드렸다.
아빠 발을 씻겨 드렸다.
우리를 위하여 회사를 뼈 빠지게 다니시는 아빠는 이미 굳은 살에,
너무 까칠까칠 하였다.
이렇게 발을 씻겨드리면서 왠지 좀 슬퍼졌다.
아빠께서는 우리 학원에 보내주시기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데 나는
맨날 아빠께 화만 낸다.
맨날 늦게 오신다고 화를 내고(열심히 일하시느냐고 늦으시는 건데...),
아빠가 뭐 말만 하면 귀찮아서 짜증내고 무시한다.
이런 내 죄가 오늘 발을 씻겨 드리면서 생각이 들었다
느낀점: 아빠께서 나를 위해 힘들게 일하시는데,
나는 아빠를 한번도 도와드린적이 없다고 오늘로서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 아빠께서 오시면 안마도 해 드리고,
발도 주물러 드릴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