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출판사: IVP
글쓴이: 캐롤린 나이스트롬
줄거리:
혜인이네 집에 예수님께서 놀러오셨다 . 예수님께서는 버드나무가 좋다고 하셨다. 그러자 혜인이가 자기도 버드나무가 좋다고 하였다. 예수님과 혜인이가 방에 들어가자 혜인이는 작은 상자를 구석에 넣었다. 혜인이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너무 두렵고 짜증이나서 예수님을 불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일단은 듣기만 하라고 하셨다. 그러자 공부가 잘 되기 시작하였다. 방과후에는 축구를 하였는데 공이 애매하게 골대에 들어가서 조은이와 혜인이 사이에 미움이 싹을 텄다. 그래서 다들 축구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집에 온 혜인이는 쪽지 한 장에 "조은아, 난 네가 싫어." 라고 가장 진한 연필으로 썼다. 그리고 그 종이를 작은 상자 속에 넣었다. 그런데 부엌에서는 예수님께서 혜인이네와 같이 살겠다는 내용의 말들이 오갔다. 혜인이는 그 와중에 그 작은 상자를 옷장 속에 꼭꼭 숨겨 놓았다. 다음 날 잠자리에 누운 혜인이는 잠이 안 와서 예수님과 대화를 하였다. 옷장 속의 이상한 냄새가 혜인이가 자는 것을 방해하였다. 예수님은 현관에서 자시겠다고 나가셨다. 그러자 혜인이는 겁이 났다. 다음날, 예수님과 혜인이는 옷장 속을 살피다가 작은 상자를 꺼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상자를 보시더니 장난감 자동차는 조은이에게 돌려주고 상자는 가져가시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혜인이에게 네가 무서워할 때는 더더욱, 난 너와 영원히 함께 있을거야 라고 말하셨다.
느낀점:
예수님께서 상자는 가져가시겠다 하셨을 때에는 나는 예수님께서 혜인이의 죄를 덮어주시고 대신 짊어지시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이 순간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난 어렸을 때에 그리 친하던 친구가 없었다. 그저 어울려 다닐 뿐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혜은이가 축구를 잘 한다고 하였을 때엔 좀 부러웠다. 나도 축구를 잘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무서울 때엔 잠시 눈을 감아서 예수님이나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그러면 왠지 안정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에수님께 기도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