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게으름(어린이)
지은이: 김남준, YL주니어 팀
출판사: 생명의 말씀사
많은 학생들이 바쁘게 학원 다니며 살고 있다. 하지만 게으른 학생들은 많다. 게으르다는 것은 단지 잠이 많고 움직이기 싫어한다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 없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되는 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를 게으르게 만드는 것 중에는 인터넷이 있는데 인터넷은 너무나도 재미있어 끊기가 어렵다. 또 유익한 것을 할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해가 되는 것을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을 시간을 정해놓고 하고 모두가 볼 수 있는 장소에서 해야 한다. 또 우리를 게으르게 하는 것에는 친구가 있다. 물론 좋은 친구는 고민을 이야기하고 선의 경쟁도 하고 우리를 부지런하게 만들 수 있지만 나쁜 친구는 우리를 죄를 짓는 데로 이끌고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친구를 사귀어야 하며, 사랑으로 충고해 주는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또 우리를 게으르게 하는 것에는 잠이 있다. 건강에 따라 잠의 양을 정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부지런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잠에 대한 게으름을 이겨 내야 한다. 또 우리를 게으르게 하는 것에는 텔레비전이 있다. 텔레비전을 보면 컴퓨터와 같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유익한 프로도 있지만 유익하지 않은 프로도 있다. 그러므로 정해진 시간에 텔레비전을 보고 건전한 프로를 보며, 나의 삶이 균형 잡힌 삶이 되도록 해야 한다. 또 우리를 게으르게 하는 것에는 공부가 있다. 공부를 하면 부지런해질 수도 있지만 분명하고 올바른 목표가 없는 열심이라면 공부도 게으름일 수 있다. 우리가 부지런하게 공부하려면 예수님을 만나 분명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 또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게으름을 나무에 빗대어 말하면 게으름 나무의 뿌리는 싫증, 자기사랑이다. 게으름 나무가 싫증, 자기사랑이라는 튼튼한 뿌리를 가지면 게으름 나무의 몸통과 가지가 자라난다. 이것은 자기욕심이다. 게으른 사람은 자기 욕심에 따라 일한다.
게으름 나무의 몸통과 가지가 자기욕심으로 충분히 자라면 잎이 무성하게 난다 잎은 주의 깊게 일하지 않는 것이다. 게으른 사람은 주의 깊게 일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게으름 나무의 열매가 열린다. 열매에는 게으른 사람이 스스로 얻는 열매와 게으른 사람을 종으로 둔 주인이 얻는 열매이다. 두 번째 것은 게으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얻는 열매와 같은데 게으른 사람은 자신에게 일을 시키는 주인에게 고통을 준다.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는 게으른 사람을 보고 교훈을 얻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부지런하게 살아야 한다. 게으름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것이다. 나는 TV와 컴퓨터에서 게으름이 많은 것 같다. 이것만 하고 꺼야지! 하는데 계속 본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겠고 내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부지런하게 살아 게으른 사람이 되지 않게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