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상함 ㅋ 기대했다면 죄송하고요~~!!!
‘이것이 진짜 예수 얼굴!’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지난 3월31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다큐멘터리 전문 히스토리 채널이 30일 저녁(현지시각) ‘예수의 진짜 얼굴은?’이란 특집 프로그램에서 맥베스 스튜디오가 최첨단 컴퓨터 기술로 복원한 예수의 얼굴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특집에서는 컴퓨터 전문가들이 예수의 시신을 감싸는 데 사용된 천이라고 전해져 오는 이탈리아 ‘토리노의 수의’를 토대로 예수의 얼굴을 복원했다. 즉, 첨단 컴퓨터 그래픽, 3D 영상 기술 등을 사용, 수의 앞 뒷면에 남아있는 피와 먼지, 물 자국들로 예수의 인상을 추정해 수개월에 걸쳐 얼굴을 살려낸 것이다.
컴퓨터로 복원된 예수의 얼굴은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진 얼굴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다. 3D 버전의 예수는 키는 약 172㎝이며, 거무스름한 피부를 가졌다. 그동안의 그림에서 보듯 호리호리하고 하얗고 키가 크지 않았다.
미 ABC 방송에 출연한 그래픽 아티스트 레이 다우닝 팀장은 “나는 예수 얼굴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이번 복원이 거의 생긴 모습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면서 복원의 토대가 된 수의가 시신을 감싸는 데 사용됐기 때문에 수의 상의 얼굴 인상이 평면과 달리 굴곡이 있어 복원 작업에 크게 애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토리노의 수의’ 자체도 1988년 탄소동위원소 측정결과 13세기 옷감이라는 결과가 나와 위조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토리노의 수의’는 다음 달 이탈리아 토리노 성당에서 일반에게 공개된다. 예수의 진짜 얼굴은 수세기 동안 기독교인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의문이었기 때문에 이번 예수의 외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고 언론들은 말하고 있다.
복사해서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