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0. 1. 3 sun.
찬송: 성령님 지금 이곳에, 신나는 성경탐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말씀: 시편83:1-18
설교: 이태근 목사님
♥ 행복한 사람
오늘 본문에서는 고라자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고 있어요. 고라자손은 모세와 아론시대에 레위인이었어요. 그들은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고, 불평만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땅이 갈라지면서 묻혀버렸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살려주셔서 다윗시대에 문지기로 일하게 하셨어요. 그들이 지금 하나님을 기뻐하고 있는 거랍니다.
또한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샘물이 되게 하세요. 엄마 고라와 아빠 고라가 서로 싸울 때 우리 친구들이 속상해 눈물을 흘리지만, 계속 반복되면 원망의 눈물을 흘리게 된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성전뜰에서 하나님을 애타게 찾아야 해요. 하나님을 안 찾는 친구들이 더 악하답니다. 엄마, 아빠가 먼저 변하길 바라지 말구요, 우리 친구들이 문지기가 되어서 왕 같은 아빠에게 ‘은혜를 주세요’라며 성전뜰에서 기도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고라자손처럼 땅에 묻힐 수 밖 에 없답니다. 하나님이 오늘 내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날 문지기로 부르셔서 눈물골짜기에서 샘물이 되라고 하시는 것을 귀 기울여 들어봐요.
적용: 나는 어떤 눈물을 흘리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