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9. 11. 8 sun.
오늘은 '성경목록가' 찬양대회가 있는 날이여요. 각 팀마다 준비해온 의상과 소품들로 우리 친구들의 노래실력이 더 돋보인 시간이었어요.
일주일 내내 외웠던 성경목록가를 막상 앞에 나가서 부르려고 하니 생각이 안 날 것 같은 조바심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주실거라는 생각에 거침없이 불렀답니다.
성경 66권의 순서를 외우며,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도 생각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친구들의 박빙의 대결로 인해 채점하시는 선생님과 목사님의 머리가 지끈거렸다는 후문이 들린 가운데, 큰 상품과 함께 상이 주어졌어요.
이번에 상을 받지 못했다고 섭섭해 하지 말고요,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니, 열심히 하지구요.
공지사항: 다음 주는 추수감사절 주간이여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과일이나 채소 한 개씩 가져 오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