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09. 11. 1 sun.
대표기도: 1학년 이유빈 친구
말 씀: 예레미야 24:1-10
설 교: 이태근 목사님
오늘은 1달 동안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먹고 나눈 것을 축하하기 위해 나눔상ㆍ 큐티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어요. 상 받은 친구들 모두 모두 축하해요.
참 그리고 다음 주는 성경목록가 대회가 있으니,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해 봐요.
(날씨가 추워지니, 특히 감기조심하세요!!!!)
♥ 좋은 열매, 나쁜 열매
오늘은 내가 예레미야가 되어서 말씀을 바라보도록 해요. 하나님이 오늘 저에게 ‘무엇이 보이느냐?’고 묻고 계세요. 내가 만약 이혼한 가정의 자녀라면 집 나간 엄마나 아빠가 보이겠죠. 그럼 우리친구들이 생각하는 집이나, 부모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은 바벨론이라는 강한 나라에 포로로 잡혀 가는 자가 좋은 무화과라고 하세요. 그럼 우리 친구들이 포로생활 잘 하는 것을 적용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술 마시고 집에 들어와 소리치는 아빠가 오셨을 때 자는 척 하지 않고 물 한 잔 건네는 것, 잔소리 하는 엄마의 소리 잘 듣는 것, 학교선생님이 숙제 해오라는 큰 소리 잘 들어내는 것이겠죠.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뽑지 않고 자라게 하신답니다.
하지만 내가 이런 환경이 싫어서 외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술 마신 아빠가 들어오면 자는 척 한다거나, 엄마가 잔소리하면 듣기 싫어서 같이 소리치면서 도망갈 수도 있어요. 그러나 오늘 하나님께서는 좋은 엄마 아빠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나를 바라보라고 하세요. 좋은 환경, 나쁜 환경이 있는 것이 아니 듯이요. 포로생활이 와도 말씀 보면서 내가 변하면 부모님도 변한답니다. 술 먹는 엄마 아빠가 변하지 않는 건, 우리 친구들이 변하지 않아서여요.
나 눔: 나는 무슨 일로 도망가나요?
공지사항: 11/8 성경목록가 대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