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9. 8.16 sun.
기도: 이상민선생님반 이시현학생
말씀: 고린도후서 2:12·17
설교: 이태근목사님
그리스도의 향기
바울은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향기와 같다고 했어요. 그런데 내가 항상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일수는 없답니다. 그건 바로 예수를 믿으니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것과 같고,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기만을 원하는 마음일거여요. 우리 친구들이 말씀보고 적용하고 가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고, 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겠죠. 예를 들면 우리 가족 중 한 명이 내가 교회 가는 걸 싫어한다면 그 사람이 나쁜 향기일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사람은 나를 죽음의 향기로 느낄 수 있답니다. 반대로 교회 열심히 다니는 분들은 나를 좋은 향기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마찬가지로 드로아에 있는 사람들은 바울의 향기를 생명의 향기로 생각했고, 바울도 이곳에 계속 머물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나를 칭찬해 주는 드로아같은 사람 앞에만 머물면 안돼요. 나를 싫어하는 곳에도 가야 된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밥을 먹을 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는 좀 이상해’ 하는 친구들이 있어도 그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좋은 소리도 잘 듣고, 나쁜 소리도 잘 들을 수 있어야 해요.
17절을 보면 말씀을 팔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구절이 있어요. 그것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을 나타내고요, 듣기 좋은 소리만 들으려는 사람이지요.
그리스도 안에서는 좋은 향기 나쁜 향기가 따로 없어요. 우리 친구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향기랍니다. 나를 통해서 생명이 흘러간다는 것을 명심해요.
적용: 나는 친구들에게 좋은 소리,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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