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0. 7. 5 sun.
찬송: 날 새롭게, 주제가, 주의 말씀이, 내 마음의 집 등
설교: 이태근목사님
말씀: 출애굽기 40:1~16
기도: 김명화선생님 반 유채연학생
특별한 기름
오늘은 출애굽기 40:1~16 까지 말씀이여요. 9절을 보면 ‘특별한 기름을 회막안에 바르라~’는 말씀이 나오죠. 기름은 ‘구별하는 것’을 뜻한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친구들 집에 있는 컴퓨터로 교회 홈페이지에 자신의 나눔과 목장보고서 올리는 일이 구별해 쓰는 일이고요, 하루 종일 게임만 한다면 그 컴퓨터는 금송아지가 될 수 있겠죠. 나의 학교생활에서도 기름을 발라야 해요, 학생의 때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구별하는 거구요, 내 마음대로 하는 게 금송아지 만드는 일이랍니다. 또한 7월 25일은 여름성경학교라는 것을 아는 것이 구별되는 것이고요, 방학 때 생활계획표 잘 짜는 것과 Q. T말씀 보는 것도 내 생활을 구별하는 방법이랍니다.
하나님은 금송아지를 만든 거룩하지 않은 아론을 제사장으로 세웠어요. 우리도 아론과 같은 죄인이지만, 하나님은 나 같은 죄인에게도 기름을 발라주신데요. 하지만 아론은 금송아지를 만든 후에도 회개하지 않았어요. 레위기9~10장을 보면 아론의 두 아들들이 죄의 고백이 있는 불로 번제를 드리지 않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죽이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출애굽기는 모세에게, 레위기는 아론에게 말씀하시는 장이여요. 이 일후에 아론이 구별되어 간답니다. 우리에게도 아론과 같이 금송아지 섬기고 변명하는 모습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QT를 7번씩 못해도, 우리들 교회 공동체에 붙어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되게 해 주시고, 말씀 듣고 구별하여 적용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답니다.
나눔: 내가 발라야 될 기름(구별)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