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 시: 2011. 9. 25 sun
♣ 말 씀: 사도행전 12:18~25
♣ 사 회: 이 상민선생님
♣ 설교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헤롯왕은 다 갖쳤지만,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할아버지에 의해서 아버지가 죽임을 당했고, 예루살렘에서는 왕으로 인정받지 못했답니다.
1. 헤롯은 화를 잘 내는 사람이었어요.
아빠가 화를 낼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어떤 아빠는 생활비를 주지 않아서 힘들게 지내고 있는 가정도 있답니다. 그렇게 화를 잘 내는 아버지가 바로 우리 집안의 '헤롯'이여요. 만약 내가 화를 잘 낸다면 내가 헤롯이 아닌지 생각해 봐요.
2. 헤롯도 명품을 좋아했어요.
헤롯은 열등감이 높아서인지 명품옷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백성들 앞에 설때 은으로 장식된 옷을 입고 서곤 했어요. 로마황제보다 더 비싼 옷을 입어야 했거든요. 우리들 엄마도 젊을 때는 좋은 옷 입고 다녔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우리 자식들을 명품으로 키우고 싶어서 비싼 학원에 보내려고 하지요.
3. 헤롯은 벌레에 먹혀서 죽었어요.
역사학자에 의하면 백성들앞에서 배를 부여잡고 떼굴떼굴 굴렀데요. 오늘날 밝혀진 바로는 헤롯의 배속에 해충이 있었다고 하네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니 은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은 헤롯이 냄새를 풍기며 괴롭게 죽어갔어요.
우리 친구들은 아빠나 엄마가 화를 내면 열등감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럴 때 "왜 짜증을 나한데 내는 거야?" 하고 획 돌아서 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부모님을 불쌍히 여기고 기도해야 해요. 그리고 교회에 나가지 않으신다면 함께 교회에 가자고 말해보세요.
우리는 헤롯의 영광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사는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