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 시: 2011. 9. 4 sun
♣ 시작기도 : 이 예후학생
♣ 말 씀: 사도행전 4:32 ~ 5:6
♣ 사 회: 박 성진선생님
♣ 설교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것이 9월의 시작을 알리고 있네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야외에서 나눔을 하니까 더욱 더 즐거운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이 나오네요. 추석이 지나면 '성경목록가' 대회를 가질거여요. 열심히 외워서 즐겁게 불러봐요...
<성령을 속이는 것>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예배공동체는 성령을 받아서 자신의 물건들을 내 놓기 시작했어요. 그들 중 아나니아와 삽리라라는 부부도 땅을 팔아서 예배공동체에 내놨어요.
1.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땅을 팔았어요.
그들이 땅을 판 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서라기 보다도 '인정받고 싶어서' 그랬어요. 우리 친구들도 이 부부처럼 인정받고 싶을 때가 있지요. 형이나 누나보다 부모님께 더 칭찬받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2.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땅값 얼마를 감췄어요.
그런데 인정받기 위해서 내 놓은 돈의 일부를 감췄어요. 왜 일까요?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게 아까웠어요. 우리 친구들도 부모님이 헌금하라고 주신 돈을 보면 과자 사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해요? 꾹 참고 내나요? 아니면 냈다고 부모님을 속이나요? 바로 그 마음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마음이여요.
3. 내 생각은 없어요.
우리 친구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낙 '내 생각에느~~' 그런데 하나님은 내 생각은 없고, 육의 생가과 영의 생각만 있다고 하세요. 로마서8장에 보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평안과 생명'이라고 하셨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생각이여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때도 뱀의 생각인 육의 생각으로 따먹었잖아요. '성령충만' = '갈등충만' , 성령충만은 영의 생각으로 가득했다는 뜻이여요. 내 육의 생각을 영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 빛과 어두움을 나누는 것이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랍니다.
적용: 내가 인정받고 싶어 땅을 판적이 있나요?
내 생각으로 충만할 때는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