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1. 2. 13
♣ 시작기도 : 노유승 학생
♣ 말씀: 아모스1:1~8
♣ 설교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적용: 이 정민선생님
♣ 주기도문 
이번 주일은 그다지 춥지 않아서 다행어었어요. 일기예보에서 춥다고 해서 걱정했었거든요. 우리 친구들 학교에서 개학도 하고 일주일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 같네요.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나를 한번 돌아보는 초등부 친구들이 되었으면 해요.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
아모스서는 아모스 선지자가 쓴 글이며, 차고 넘치는 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차고 넘치는 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해요.
1. 철 타작기로 압제하는 것
본문에 보면 철 타작기로 압제했다는 말이 있지요. 그것은 정도에 지나치게 화 내는 것을 말해요. 예를 들면 아버지가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서는 엄마에게 잔소리하고 결국에는 싸우는 것이 철 타작기로 돌리는 것과 같답니다.
2. 사로잡아 팔아넘기는 것
단물만 쏙 빼먹는 것이 사로잡아 팔아 넘기는 것이여요. 예를 들면 아빠가 엄마와 결혼하기 위해 잘 해주다가, 결혼 후에는 쳐다도 보지 않는 것이나, 엄마가 나를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보내는 것이 있겠지요. 또 아빠에게 '이것 좀 고쳐주세요' 하고 말씀드리면 '어, 그건 다음에 해 줄께' 하고는 '아들, 가서 물 좀 떠와, 열쇠좀 가져와' 하고 이런 저런 심부름만 시키는 것도 사로잡아 팔아버리는 일이여요.
3. 내게도 차고 넘치는 죄가 있어요
그럼 우리 부모님에게만 이런 저런 잘못이 있는 걸까요? 우리 친구들에게도 말씀듣지 않고 교회 안 나오는 것이 차고 넘치는 죄랍니다. 부모님이 조금만 잘 해주면 교회 나오기 싫은 것이 있지요. 하나님이 날 환경으로 훈련시키시고, 열국으로 나를 훈련시킨답니다.
차고 넘치는 죄는 '나는 아무런 죄도 없어요. 억울해요!' 라고 말하는 것이여요. 우리 친구들은 언제 이런 말을 하는지 골똘히 한번 생각해 봐요
적용: 나의 차고 넘치는 죄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