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내가 붙들지 못하는 것은?
채연:오빠의 마음이예요. 오빠가 캠프에 간 사이에 잘보이려고 편지를 써서 오빠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오빠가 돌아와 내 편지를 읽고 감동을 받아 저에게 잘
해 주길 바랬는데 오히려 자기 방에 왜 맘대로 들어 왔냐며 주먹으로 뺨을
때렸어요.
호영:누나의 마음과 공부예요.누나는 절 괴롭히고 공부도 뜻대로 안되요.
주영:두명이나 되는 남동생들이에요. 저는 공부하고 할일도 많은데 자꾸 놀자고
귀찮게해요.
원희:형의 마음예요. 절 때리고 괴롭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