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나는 마음이 고통스러울때 어떻게 하나요?
채연: 싫어하는 인형이나 물건을 던지고, 나를 괴롭히는 남자애들을 때리고,
오빠가 괴롭히면 오빠를 때리고 아빠한테 도망가요.
호영: 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안나와요.
나눔) 내가 생각하는 별인생은?
채연: 오빠보다 나이가 많아서 누나가 되어 오빠를 내맘대로 하고 싶고 용돈도 많이
받아 펑펑 쓰고 싶어요.
호영:예수를 믿지않으시는 아빠와 따로 살고 있어요.아빠는 광주에서 혼자 사시면서
돈을 벌어 부쳐주시고 엄마,누나, 저만 분당으로 이사왔어요. 다른것은 아무것
도 바라지않아요.아빠랑 같이만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