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날 저는 학교에서 선생님께 크게 혼나서 반성문을 쓰게 되었어요. 복도에서 뛰고 선생님이 3번이나 오라고 했는데 가지 않아서 선생님께 많이 혼났어요. 마침 엄마가 오셔서 그모습을 보고 엄마도 선생님께 혼났어요.
엄마까지 나때문에 선생님께 혼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엄마가 그러는데 일단 어른들이 부르면 하던 일을 멈추고 "예"하고 대답하고 바로 가는 것이 예의래요. 어른들께 순종하지 못해서 받는 벌인데도 저는 처음에는 반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변명만 했어요.
앞으로는 어른들께 순종 잘하는 경민이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저도 노력하려고 해요. 하나님! 용서해주시고 엄마, 나때문에 마음 아픈것 미안해요. 엄마! 그래도 이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한다는 것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