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집스럽게 저지르는 행동은 내가 잘못해놓고 인정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과제물을 매일 제출해야 하고 알림장을 확인해서 그날 숙제할 것을 집으로 갖고 와야 하는데 저는 매일 그것을 지키지 않아서 형이 대신해서 학교에서 가지고 왔는데 엄마가 이제는 네가 직접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저는 끝까지 선생님한테 혼날것 같아서 안간다고 고집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형이 같이 가주었는데 선생님한테 혼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혼나든 안혼나든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인정하고 책임도 져야 하는데 고집만 피우고 책임도 안질려고 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라고 야단을 치셨습니다. 자기 잘못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용기 있는 사람이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무조건 고집만 피우지 않고 제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