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처럼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말씀을 잘 들으려면 교회에 잘 가야합니다.
저는 평일은 학교에 가니까 일찍 일어나고 토요일도 방과후에서 오카리나를 배우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주일날 엄마랑 같이 교회를 가야하니까 또 일찍 일어나야합니다.
말씀이 잘 들리지 않게 날 유혹하는 것이 늦잠인 것 같습니다.
늦잠을 자고 천천히 교회에 가고 싶어서 짜증을 낸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