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삶의 변화를 이루어 가는 광주채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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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공동체 안에서 말씀으로 함께 성장합니다.
연령별 공동체에서 다음 세대의 믿음을 세워갑니다.
광주채플의 새로운 소식과 주간 콘텐츠를 전합니다.
목원A :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공부도 하는둥 마는둥 대충 살았음.
목원B : 일을 나가긴 했는데 일 효율도 떨어지고, 머릿 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등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과거 우울증 증상이 심해졌을 때 조그만 소리에도 크게 영향을 받고 잠을 못 자고 남들이 조그만 소리로 이야기하는것에도 짜증이 나고 그랬는데 지난 주 같은 일을 경험.
목원C : 어질러진 사무실에 다시 들어가기로는 했는데, 그 어질러놓은 사람이 사과를 안 하고 대충 퉁치고 넘어가려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짜증이 났음. 과거의 나였으면 바로 무너지고 떠났으려 했겠지만, 그래도 적용으로 다시 떠나지 않고 공동체에 붙어있기로 하였음. 올해 심적으로 많이 힘든 일이 많았고 그 과정을 거쳐가면서 많이 개인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무실 사건으로도 앞으로 나에게 무슨 새로운 일로 나를 양육시키실까? 라는 생각도 들었음.
목원A : [여러분이 붙잡으려고 하는 옷자락은 누구의 옷자락입니까?] 과거 본인은 남들이 불안함을 보이면 나도 똑같이 불안해하고, 내 잘못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자괴감이 많이 들었음. 하지만 요즘은 나를 자책하기 보다는 남들의 불안을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듦. 최근은 주변인과 말씀으로 같이 대화가 하는 경험을 하면서 이렇게 불안을 달래고 마음이 잘 통하는 경험을 하여 신기하고 좋았음. 하지만 나는 여기서 또 무너질 수 있는 사람이고, 과거 힘들었을 때 가족으로부터 / 공동체로부터 도망쳤던 전적도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 앞에 붙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함.
목원B : [내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행동은 무엇입니까?] 발전소 설비 관련 일자리를 주로 찾아보고 있는데, 지금 노리고 있는 회사들 중 어떤 곳은 상시 채용이고, 어떤 곳은 상/하반기 정기 채용을 하고 있음. 7월 19일에 본 기사 시험 자격증은 합격일거라 생각하지만 시험 자격증 합격 여부 발표는 9월 11일. 그래서 9월 11일 전에 채용 공고가 나버리고, 또 취직 기간이 길어지면 어떻게 되는거지? 그리고 만약 채용이 된다고 해도 내가 원하지 않는 장소와 장비(e.g.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에 배치가 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 고민들이 너무 많이 듬. 생각해보니 한편으로는 그렇게 취직 고민을 하면서도 마음 속에는 열악해보이는 환경 내에서는 일하기 싫고 힘들이지 않고 쉽게 돈 벌고 싶다는 욕심이 많았음. 주어진 일을 하여 돈을 벌수 있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엎드리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모습이 나에게 있음. 이런게 내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행동이라 생각함.
목원C : [어려운 일을 닥쳤을 때 먼저 큐티책을 폅니까, 사람을 찾아다닙니까?] 이번 주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던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QT책을 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았음. QT책을 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으나 정작 말씀은 잘 안 읽히고. 오히려 말씀을 읽게 되면 오히려 반항심이 들며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음. QT보다는 억지로라도 기도를 하고자 하는 편. 마음이 편할 때는 QT 하는게 어렵지 않은데, 오히려 마음이 불편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QT하는 게 너무 어려움. 이번 주 역시 하나님 말씀을 읽긴 했지만 정작 묵상을 제대로 하진 못했음.
목원A : 양교 교사 요청을 받았는데 잘 할수 있었으면.
목원B : 그동안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매듭짓지 못하고 중간에 내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습관 고쳐나갈수 있도록.
목원C : 지금의 일자리에서 계속 잘 일할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의 직업도 하나님께 물으며 잘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