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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6:20-17:10
계략을 행할 때
우리들의 삶에는 계략과 관련이 있다. 계략을 행할 때에
1.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히도벨
압살롬은 백성의 마음을 훔치기 시작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다윗은 피난길에 올랐음. 압살롬의 반역이 잘 풀리는 것 같지만 기름부음이 없었기 때문에 불안했을 것이다. 20절.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을 보임. 다윗이 가장 신임하던 핵심 책사였기 때문. 다윗에서 압살롬 편으로 돌아선 이유가 명확하진 않음. 단 몇가지 단서가 있는데, 밧새바의 남편과 아버지도 30인 용사에 들어감. 다윗의 용사였던 엘리얌이 우리야가 괜찮아 보임. 그래서 엘리얌이 밧새바를 우리야에게 소개함. 그런데 소개할 때 아히도벨의 아들이라 소개함. 압살롬이 역모를 일으킬 때 아히도벨을 부를 때 그의 고향 길르에서 청하여 데려옴. 아히도벨이 밧새바 사건으로 심기가 불편했을 것이다. 그래서 낙향했을 것이다. 어떤 사건이 터지면 교회만큼 크게 요동하는 곳이 없다. 온 교회가 사단의 비방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깨어있어야 한다. 21절. 아히도벨이 치명적인 계략을 짬. 다윗이 왕궁을 지키라고 후궁 10명을 놓고 갔는데 그 후궁들과 동침하라는 계략을 짬. 지금 역모에 가담한 사람들의 걱정은 어떻게 화해할 줄 모르기 때문에, 압살롬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하는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계략임. 자기의 가문을 더럽힌 개인적인 원한까지 포함했던 것 같음. 궁궐 옥상에 친 이유는 다윗의 얼굴에 침을 뱉기 위함. 바람피는 장소에 자녀를 데려가는 것 같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우리 안에 있는 악한 본성임. 주신 말씀이 없으면 다윗도 왕궁 옥상만 봐도 수치가 있을텐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미리 주신 말씀이 있었다. 죗값 때문에 축복의 벌로 해석이 되었다. 미리 말씀해 주신 것이 다윗을 살리기 위한 것임. 23절. 아히도벨의 계략에 대해서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다고 얘기함. 엄청난 칭찬을 하는 것 같지만 아님. 끝이 다른 것이 이단임. 아히도벨이 이단과 같음. 아히도벨의 밑바닥에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이 없음.
적용질문
@나는 어떤 계략을 꾸미고 있습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받은 수치와 조롱을 돌려주고 싶을 때는?
@나의 수치가 변하여 약재료가 되고 있습니까? 여전히 상처로 남아 있습니까?
@수치와 조롱 가운데 나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2. 확신이 서지 않는 압살롬
1절, 아히도벨은 직접 다윗을 죽이겠다고 적의를 품음. 2-3절. 다윗 왕만 친다고 함. 모든 사람을 싫어하지 않음. 오직 한 사람만 싫어함. 우리도 그런 모습이 있지 않나. 우리가 쳐 죽이고 싶은 한 사람이 우리의 다윗이라고 얘기하고 있음. 아히도벨의 모략이 보통이 아니였기 때문에 다윗은 기도를 함. 4절. 5-6절. 변수가 생김. 압살롬이 후새의 말도 들어보겠다 함. 압살롬이 후새의 말도 듣고자 한 것은 신중하게 여러 사람의 말에 경청을 했다기 보다는 확신이 없고 생각이 많았기 때문임. 기름부음이 없는 자는 불안함이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 이야기를 듣다 결국 악수를 둠.
@뜻을 정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말에 휩쓸리는 것은?
@이 사람 저 사람 말을 듣다가 악수를 둔 적이 있는지?
@말씀으로 공동체에 물얼봐야 하는데, 사람의 조언만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오직 그 한사람 내가 쳐죽이고 싶은 나의 다윗은 누구인지?
공동체 나눔: 상간녀 소송과 이혼 이슈가 있음. 용서를 해도 죗값은 받아야 한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해줌. 반은 기도하라 하고 반은 소송하라 함. 고민 끝에 상간녀 소송을 하고 2500 위자료를 받았지만 위로를 받지는 못함. 남편의 외도 사건 때 자신은 혈기를 부리지 않음. 오히려 내 건강체크를 하며 정신과에 가서 약을 받았다. 하나님 없이 살아온 내 죄를 은혜로 드러내 주셨음에도 아무 일도 없듯이 살아가는 것이 괴물처럼 보임. 상간녀 소송에 대해 남편에게 회개하라는 처방이 있었다. 집에 가는 길에 그 돈은 니 돈이 아니라는 말씀이 들리는 듯함. 그 말씀이 오히려 위로가 되어서 위자료를 남편에게 돌려줌. 2500에서 300을 빼고 줄까 말까 하다가 2500을 다 줌. 주식을 팔아서 줌. 보내자 마자 전쟁 소식이 있었는데 팔았더니 폭락을 함. 가지고 있던 주식은 4배나 올랐다. 재정적으로 순종했더니 재정적으로 충족해 주신다고 기쁨이 있다. 적용으로 우리들교회에 등록함.
3. 생명을 위해서 애쓰는 후새
7절. 후궁과 동침하는 계략에 대해서는 후새가 아무말도 안하고 다윗을 추격하는 계략에 대해서는 좋지 않다고 제동을 걺. 만에 추격한다면 다윗이 독 안에 든 쥐 꼴이 나기 때문. 8-9절. 후새가 설득을 하는 데 꾸며낸다고 할 수 있음. 구원을 위해서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음. 다윗이 어떤 사람인지 압살롬에게 자꾸 떠올리게 함. 일당백하는 용사다 함. 우리도 가끔 거짓말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나의 유익이 아닌 다윗을 살리기 위함으로.
@내가 지켜야 할 한 생명은 누구입니까?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선의의 거짓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나의 유익을 위해 그럴싸한 말을 합니까? 구원을 위해 그럴싸한 말을 합니까?
공동체 고백: 월요일에 목장을 일찍 하고 아무 일도 없는 목요일에 시간이 남. 그날따라 전화가 너무 와서 바빴다. 저녁 때 누구를 초대한 게 생각이 남. 부랴부랴 장을 봐서 준비를 하고 맞이하는 데 목에 스카프를 하고 들어오심. 고봉밥을 두 그릇이나 비우더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심. 알고보니 그 분이 월요일에 자살시도를 하고 목에 매달렸던 자국이 남아 스카프를 하고 오신거였음. 목장을 미리 하게 되어서 마침 목요일에 시간이 나고 이 모든 것들이 우연인 것 같지만 하나님이 계략을 짜 주신 것 같음. 다음주에 한번 더 초대하고 청년 큐티인을 선물할 예정임.
목장장소 :카페
인원 : 목자님, A, B
목자님: 팀장이 당일 병가 써서 책임지고 하고 있었는데 본부장과 트러블이 있었음. 다음날에 팀장 하고도 얘기해봤지만 팀장도 변명만 함. 신고하고 싶은 생각도 듦. 결국 나 혼자 급했던 것 같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B: 사건 사고가 좀 억울함. 울고 도망가고 싶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큼. 직장도 그렇고 재활병원에서는 환자를 이동해야 하는 데 여자 선생님들은 잘 안 시키고 남자만 시킴. 이건 인정이 되는 데 수고한다는 말이 안 들림. 고향으로 자꾸 돌아오고 싶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에 도망가고 싶음.
목자님: 관리자들은 상황을 다 인지하고 있음. 결정적인 순간에는 나서긴 함. 병원도 그런 것 같은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듯. 3개월 6개월 꺾이면 나아질 듯함. 연차가 쌓이고 혼나면 책임도 져야 하지만 낮을 땐 괜찮음.
B: 내가 하는 업무들이 다른 사람에 비해 바쁘지만 인정은 덜 받는 듯함.
A: 마음대로 안 되니 이성문제에서 마음이 식음. 진전이 없으니 그냥 내려놓음. 혼자 음란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회개는 하지만 한편으론 찝찝함.
목자님: 음란문제는 남자에게 있어서 평생숙제 인 것 같다. 끊는다는 것은 거짓말인 것 같다. 그 문제에 대해서 자책만 하고 있으면 반복만 되는 것 같다. 조금이라도 줄여 나가면서 말씀을 봐야 함.
목자님 : 요즘 교회 일에 대해 너무 답답함. 말씀을 나한테 대입을 시키고 있지 않는 듯함.
목자님: 결국 답정너였음. 전주 내려와서는 아버지 말을 들어서 잘 취업함.
@말씀으로 공동체에 물어봐야 하는데, 사람의 조언만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목자님 : 목자모임에서 말을 제일 많이 함.
A: 부모님 의견이 제일 중요함. 그 중에서도 아버지. 결정할 때 대부분 부모님 한테만 물어봄. 대부분 답이 잘 나옴. 저번 주일에 같이 시골 내려가면서 얘기를 했는데 금연금주 얘기함. 천천히 끊으라고 격려해 주심. 이성문제에서는 별 다른 말을 안 하심.
목자님: 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좋은 것 같다. 남자는 자기가 갖춰 놓은 게 있으면 자기가 선택할 수 있음.
@나의 유익을 위해 그럴싸한 말을 합니까, 구원을 위해 그럴싸한 말을 합니까?
목자님 : 나를 위해 그럴싸한 말을 하는 것 같다. 대학원때 전도학 수업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서 직접 전도 해 보고 레포트를 써 보고 하지도 않았으면서 지어서 보고서를 쓰고 지금까지 믿으면서도 전도를 제대로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음. 중학생 때 한 친한 친구가 학교가 힘들었는데 같이 학교 가자 했는 데 결국 자퇴하고 소식이 끊김.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이 없는 것 같음.
@내가 지켜야 할 한 생명은 누구입니까?
A : 가족밖에 생각이 안 남. 가족이 위험에 처한 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음.
A: 엄마를 보면서 자기 정당화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 좋아서, 내 입으로 직접 나를 드러내는 말은 안함. 구원을 위해 그럴싸한 말을 하는 것도 아님. 요즘엔 정치랑 맞물려서 기독교 인식이 좋아진 것 같음. 전도할 기회가 생기면 조금이라도 교회에 대한 호의를 심어주는 게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