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게임과 나눔을 친한 친구와 처음 보는 친구, 선생님과 하니 재밌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 야식, 아침 좋았다
또 나랑 이름이 똑같은 선생님과 만나니 신기하고 왠지 기분이 좋았다,
처음 해보는 제훈과 엠티가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