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상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
본문요약: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여자와 남자를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을 주시며 하늘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해주셨고
만드신 모든 것들을 보시며 기뻐하셨어요
질문하기:
1. 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을까?(26절)
2. 왜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매우 좋았다라고 말씀하셨을까?(31절)
묵상하기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더 내 자신이 자랑스럽스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하나님의 형상보다는 그 자리에 나를 하나님삼아 내 형상대로의 살고 있는 모습이 많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배려하고 친하고 싶지만 내가 늘 리더로 서고 싶고 나를 제일 좋아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부모님과 언니들이 막내라는 이유로 심부름을 많이 시키고 함부러 대하는 것 같으면 저도 바로 화를 내고 신경질을 내며 일을 미루고 말대답을 하며 분위기를 더 험악하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나의 모습을 보시면 좋았다라는 마음이 살라지실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평소 언니들보다 일도 잘하고 센스가 있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귀찮고 하기 싫은 심부름은 안하고 넘어가길 바라면서 정작 칭찬받고 높임받는 자리는 좋아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게 됩니다.
적용하기
나에게 주어진 일이 하기 싫고 미루고 싶을 때 짜증내지 않고 우선순위로 먼저 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내 마음대로 나의 형상을 만들며 짜증내고 화를 많이 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언니들을 보며 하기 싫고 힘들지만 자기 일을 묵묵히 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맡겨진 일을 미루고 화부터 내던 나쁜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이제는 잘 고쳐주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