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창조과학 A to Z(개정판)
글,그림 김재욱
이 책은 진화론을 창조과학으로 하나하나 다 비판하는 책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궁금증이 풀리기도 했지만, 동시에 의문점 몇 가지가 새로 생기기도 했다. 일단 가장 큰 의문은, 어짜피 학교나 학원같은 사회에서는 모두 다윈의 진화론을 가르치고 믿는데, 그럼 창조론이 사실이라 할 지라도 말해봤자 아무 소용 없거나 무시받을게 뻔한데 그럼 난 대체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멍청한지 알게 되었다. 나는 특히 히틀러가 가장 멍청하다고 생각했는데, 소수의 아리아인이 우월하다며 유대인을 학살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근거가 다윈의 진화론에서 나온 결론이라니, 무덤에 있던 다윈도 어이없어할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깨달은 것은, 역시 사람은 믿음의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